○ 시인의 바다/•··시인의 바다

사랑굿 128

그·림·자 2011. 9. 20. 19:01

해도 기울지 않고 달도 지지 않는 빛의 섬으로 가리 무너지는 모래성도 쌓지 않으며 내용없는 기다림도 물리치면서 고요하게 빛나는 아침이 와도 서리 속에 섰던 날을 꽃과 아니 바꾸리 김초혜 시집『사랑굿』(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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