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인의 바다/•··시인의 바다
지난 밤 그대에게 보내려고 써 둔 엽서 아침에 다시 보니 부끄럽다는 생각이 들어 성냥불을 붙였다 끝까지 타지 않고 남은 글자들 외 로 움 이외수 시화집『그리움도 화석이 된다』(2000) 그림자 :::: Fariborz Lachini - Dance Of Lea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