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인의 바다/•··시인의 바다

농담

그·림·자 2009. 3. 1. 20:33
문득 아름다운 것과 마주쳤을 때 지금 곁에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떠오르는 얼굴이 있다면 그대는 사랑하고 있는 것이다. 그윽한 풍경이나 제대로 맛을 낸 음식 앞에서 아무도 생각하지 않는 사람 그 사람은 정말 강하거나 아니면 진짜 외로운 사람이다. 종소리를 더 멀리 내보내기 위하여 종은 더 아파야 한다 이문재 시집『제국호텔』(2004) 그림자 :::: Yann Tiersen - Comptine D'un Autre Ete: L'apres Mi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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