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인의 바다/•··시인의 바다

바다와 사막

그·림·자 2009. 2. 18. 11:02
바다는 영원한 외로움이라네 어디, 이별하고 산에 오르는 사람 보았는가 외로운 사람 다 바다로 오라하고는 위로대신 꿀꺽` 삼켜버린다지 또 하나의 외로움은 사막이라네. 막막한 사람 다 사막으로 오라하고는 오아시스대신 신기루 속에 묻어버린다지 바다와 사막, 제법` 어울리는 그림 아닌가
· · 그런데 길을 잃고 나 또 헤매네
그림자 :::: Raul Di Blasio - Oto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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