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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희 - 보슬비 오는 거리

그·림·자 2011. 6. 10. 16:51

보슬비 오는 거리에 추억이 젖어들어 상처난 내 가슴은 눈물 뿐인데 아, 타버린 연기처럼 자취없이 떠나버린 그 사람 마음은 돌아올 기약 없네 보슬비 오는 거리에 밤마저 잠이들어 병들은 내 사랑은 한숨 뿐인데 아, 쌓이는 시름들이 못견디게 괴로워서 흐르는 눈물이 빗속에 하염 없네 성재희 - 보슬비 오는 거리 (19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