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의 바다/•·····ⓚ-ⓐⓛⓛ

장덕 - 예정된 시간을 위하여

그·림·자 2006. 1. 15. 21:26

나 이제는 너를 잊으려 하네 아직 못다한 사랑을 여기에 남긴채 나 이제는 나의 길을 가야만 하네 아직 모르는 곳이지만 너를 두고 가려하네 수많은 별들이 가득한 이밤 창가에 스치는 얼굴들 모든것이 여기에 있는데 내가 정말 떠나야 하는지 잊지 말아요. 우리의 사랑을 잊지 말아요. 그날의 기억들을 이제는 시간이 됐어요 그대여 안녕 장덕 6집 - 예정된 시간을 위해 (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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