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the springtime of my loving-
The second season I am to know
You are the sunlight in my growing-
So little warmth Ive felt before.
It isnt hard to feel me glowing-
I watched the fire that grew so low.
It is the summer of my smiles-
Flee from me keepers of the gloom.
Speak to me only with your eyes
It is to you I give this tune.
Aint so hard to recognize-
These things are clear to all from
Time to time. ooooh...
Talk talk-
Ive felt the coldness of my winter
I never thought it would ever go
I cursed the gloom that set upon us...
But I know that I love you so
But I know that I love you so.
These are the seasons of emotion
And like the winds they rise and fall
This is the wonder of devotion-
I see the torch we all must hold.
This is the mystery of the quotient-
Upon us all a little rain
Must fall.
Just a little rain?
Ooooh, yeah yeah yeah!
사랑이 충만한 봄날이네요
내가 알게 될 두 번째 계절
당신은 나를 자라나게 하는 햇볕과 같아요
그건 전부터 내가 느껴왔던 아주 미세한 온기죠.
그래서 내게 훈훈함을 느끼게 하는 건 어려운 일이 아니에요
난 꺼질듯이 타오르는 모닥불을 지켰으니까요
미소로 가득한 여름이네요
어둠의 수호자로부터 도망쳐 나오도록 해 준
오직 당신의 눈으로만 내게 말해요
당신에게 이 곡을 선사합니다
이해하기에 그리 어렵지 않아요
모든 이에게 이런 것들은 때로 아주 명확하니까
오, 오...
얘기해요
이봐요, 난 겨울의 싸늘함을 느껴왔어요
겨울이 지나가리라 생각지 못했는데
우리를 뒤덮은 어둠을 저주했는데, 우리를 뒤집은, 우리를 뒤집은
하지만 내가 그토록 당신을 사랑한다는 걸 난 알아요, 오, 오
하지만 내가 그토록 당신을 사랑한다는 걸 난 알아요, 오
이것들은 기복이 큰 바람같은
감정의 계절이지요
이것은 기도가 낳은 기적이에요
난 우리가 손에 쥐어야만 하는 횃불을 보았죠
이것은 각자에게 주어지는 몫의 신비로움이에요, 각자에게 주어지는
우리에게, 우리에게 약간의 비는 내려야만 하는 것처럼
바로 약간의 비 말이에요
후, 후 예~
Led Zeppelin - Houses of the Holy (1973)
